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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_대학원/운영체제

스레싱[Thrashing]과 작업세트[Working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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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싱[Thrashing]이란?

어떤 프로세스가 너무 적은 양의 페이지 할당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해당 프로세스를 실행 할 때마다 Page Fault가 발생될 것이다.

이로 인해 페이지 교체하는데 많은 자원과 시간이 소모 될 것이다.

실행시간보다 페이지 찾는데 시간과 자원이 소비되는 현상이 스레싱이라고 한다. 


이러한 스레싱을 보완하기 위한? 생각중 하나가 작업세트[Working Set] 이다.

프로세스 당 메인 메모리에 유지 할 수있는 페이지의 양을 작업 세트라고 한다.

그러면 작업세트의 크기를 결정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1. 고정 크기 할당 정책

모든 프로세스마다 동일한 페이지 수를 할당 시켜준다.

2. 가변 크기 할당 정책

각 프로세스 마다 다르게 페이지 수를 할당 시키는 방식이다.

페이지 부제가 자주 발생하는 프로세스의 경우 할당 수를 증가 시키는 방식이다.

그리고 부제가 적게 발생하는 프로세스의 경우 할숭 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법을 이용시 부제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OverHead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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