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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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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공이여서 하드웨어 소자, 전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하지만 분석에서 많이 사용되고 자주보는

내용은 정리해놓으려 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PCB를 보다보면 황색 GND와 연결되어 있는 내모난 친구들이 케페시터이다.

케페시터는 전류를 저장하고 있으면서 안정적인 공급 제공 및 GND와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이즈를 제거해주는데 많이 사용된다. (GND 찾을때, 습관적으로 찾는다.)

 

 

 

 

 

 

 

 

아래 친구들은 칩 저항이다.  저항들이 디버그 포트와 연결되어 있거나 관련되어 있으면 의심해볼만 하다.

 

레귤레이터는 불규칙한 입력전압을 특정 전압의 출력으로 변환시켜준다.
목적은 당연하게 회로에 일정한 전압을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를 이용해서 분석 환경 구성에 이용하도록 한다.

 

PCB 보면서 표시? 글에 TP는 Test Point이다. 즉 뭐든 테스트를 위한 핀을 뽑아 놓았기 때문에,
못찾겠다 싶으면 해당 핀들의 신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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