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사용에 대한 이해

C언어가 있는데 왜 C++언어가 생겨 났을까?

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이다.

문법적인 내용은 필요에 의해서 나중에 배우게 되어있다.

하지만 왜 필요한지를 모르면 쓸모 없는거와 같다. 그러니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라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그리고 문법적 요소나 리버싱 관점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하나 하나 정리 해보려 한다.

C++을 사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서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추어서 뛰어나고 빠른 속도를 지향하고 있다.

이 것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생산성이라고 할 수있다.

그러면 생산선의 요소에는 무엇이 들어 갈까?

생산성의 요소

빠른 생산

개발자 입장 : 프로그램을 빨리 개발 --> 회사, 사용자 : 이익을 얻음, 더욱 편리성 제공

적은오류

빠르게 개발하더라도 오류가 많으면 생산적이라고 할수 없다. 맨날 취약점 터지고 하면 어쩔..

C++의 문법적 요소

생성자, 소멸자의 이용

코드의 직관성을 높임

유지,보수의 용이성

기능추가, 오류 수정과 같은 기능을 얼마나 잘 수행하냐

재사용

이미 만들어진 것을 가져다 사용

C와 C++의 가장 큰 차이

C++에서 클래스를 이용한 오브젝트를 생성하거나

C에서 구조체를 이용해서 할당 시켜서 생성하거나 

리버싱 관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실제 오브젝트 관점에서는 맴버 변수와 함수의 포인터만 가지고 있는게 다일 것이다.

그러면 뭐가 가장 큰 차일까?

가장 큰 차이는 변수의 Private, Public, Proctected 와 같은 접근 지정자이다.

이를 이용해서 오류를 줄일수 있고 등등... 하다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